서울대병원 모집 11번만에 2024-11-25 최근글

클리앙: 서울대병원 모집 11번만에

  • 일본/미국에는 여대 아직도 잘 살아 있지요.
  • 지난정권 의대정원 400명 증원시 반발한 내역 ㄷㄷㄷ.txt
  • 의료사태의 중요한점은 앞으로가 어떻게 되냐입니다.
  • ‘병원 안 돌아가고 개원하겠다?’… 사직도 복귀도 않는 전공의들
  • 의사 숫자가 늘고 전문의 중심의 병원이 되면 벌어지는 일
  • 서울대 의대 김윤 교수, 의사수 매년 5500명 씩 20년간 늘려야
  • 이제 지방의 평범한 대학교는 망하는 수순인가 봅니다..
  • 패기로운 아산병원 응급의학과 신입 전공의 공고문
  • 서울대병원 근황(외과의사 모집 공고 관련)
  • 대형병원에서 자원봉사자를 모집하는데
  • 현존 의사 면허 11만 명 중에 3만명이 성형, 미용
  • (긴글) 개판인 의료정책과 복지부의 무능함에 속이 터져 적어봅니다.
  • 앞으로 병원 때문에라도 아이 있는 집은 더더욱 무조건 도시 살아야 할 거 같습니다.
  • 아산병원 사건 관련 분당 서울대병원 교수의 글
  • [단독] 복지장관 후보 딸·아들, 아빠 병원서 봉사활동도..’부모 찬스’ 논란
  • 📝’대책 절실하다’…25년 내 대학 절반 이상 소멸
  • 향후 여자 직업으로 약사와 의사 중에 어느 게 나을까요??
  • 청년세대를 위한 양질의 대규모 일자리 창출방안과 환경 및 탄소배출권 사업 영위 방안
  • 공공기관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은 명분과 정의를 잃었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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